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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눈깨비 내리는 풍경이 시들해진 고양이는 스툴에서 내려온다. 어디가세요.
고양이가 못가게 꼬리를 잡아보지만,
스윽 빠져나가는 웜그레이테일.
시들하면 시들한대로 안락의자에 앉아 멍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연말.
그나저나 다가오는 2020년은 원더키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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