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채를 마친 산의 야적장.
모양이 제각각인 목재들이 놓여있다.
가로놓이게 둔 목재들에서 시각적 요소를 두 가지로 분리해보았다.
길쭉한 목재의 선형과 단면에서 보이는 원형.
선형과 원형의 조합을 궁리하며 화면을 채워가는 소소한 재미가 있네.
족제비는 옆 동네로 이사갈 생각을 하는 중이려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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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아 (웜그레이테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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